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컴공과 진로 고민입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재학중이며 1학년을 마치고 입대했으며 곧 전역 예정입니다. 바로 돌아오는 26학년도에 복학할 것 같은데, 남은 3개월정도를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하게 백엔드 쪽이나 대학원 가서 AI쪽 하겠지.. 하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관련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없다보니 진로도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컴공쪽 진로 분야에 대한 전망들과, 남은 시간동안 공부하거나 준비해볼만한 무언가가 있을지 조언 받아볼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2025.12.01
답변 4
- 닉닉네임다사용중이래에스트래픽코대리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이제 1학년 마치고 군복무하고 오시는데, 갈피가 잡히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컴공 진로는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전부다 다루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AI를 한다고 하더라도 AI에 대한 연구직을 하고 싶으신건지, AI 유저로서 AI를 사용하는 것인지, 코딩으로 쭉 개발로 진로를 개척하실건지 아직 정해지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우선은 남은 시간 동안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 같은 곳에서 실버~골드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언어를 하나 쭉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달성하신 목표라면, 장고나 fast API같은 걸로 간단한 rest api 만들어보시거나 DB 기초를 한번 공부해보시고 아니면 선형대수 같은 AI에서 사용하는 기초 수학들을 다시 복습하시면서 AI와 백엔드 중에서 뭐가 더 흥미있는지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3개월이라는 기간이 군에서는 굉장히 길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무언가 목표를 달성하기엔 짧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지말고, 기초를 다지고 방향을 탐색하는 쪽으로 시간을 활용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꼭 기술적 탐색이 아니더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지금 하고 있는것이 나와 진정으로 맞는지에 대해 스스로를 생각하실 수 있는 것이 전역하기 직전 말년일 때가 몇 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분명 도음이 되는 사항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자격증을 취득을 하기 때문에 해당 경험만으로는 임팩트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경험과 같은 스펙을 쌓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컴퓨터공학 분야는 워낙 다양한 길이 있어 막막할 수 있지만 가볍게 방향을 잡고 현실적인 준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백엔드 개발과 AI 분야 모두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하게 유지되는 분야로 특히 AI는 대학원에서 심도 있게 공부하면 연구나 기업의 AI 관련 직무로 진출하는 데 유리하죠. 남은 시간에는 기초 프로그래밍 실력과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등 기본 소양을 다시 한 번 다지면서 AI 쪽 기초인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관련 기본 강의나 실습을 병행해보시길 추천 드려요. 실제 현업과 연구 현장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코딩 실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나 경진대회 같은 경험도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진로 결정을 위해 다양한 실무 경험이나 인턴을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세부 분야를 탐색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학부에서는 기초 과목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같은 핵심 과목들을 탄탄히 쌓으면서 복학하신 후에 연구실이나 동아리 활동도 병행해보시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겠죠. 복학 후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면 대학원 진학 계획을 세우기 전에 관심 있는 교수님들의 연구주제를 미리 살펴보고 간단한 세미나나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씩 경험 쌓아가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보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컴공 진로는 크게 백엔드/서비스 개발, AI·데이터, 모바일·프론트엔드, 보안·인프라 등으로 많이 나뉘고, 국내에선 특히 백엔드·AI·데이터·클라우드 직군 연봉과 수요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남은 3개월 동안은 1) CS 기초(파이썬 또는 자바 선택해서 기본 문법·자료구조·알고리즘 맛보기), 2) 깃허브 계정 만들고 간단한 토이프로젝트 하나(예: 일정 관리, 게시판, 메모앱 등) 완성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면, 복학 후 전공 과목 따라갈 기반과 “개발 해본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동시에 만들 수 있습니다. 백엔드가 조금 더 끌린다면 한 언어(파이썬/자바 중 하나) + 기본적인 HTTP·REST 개념 + 간단한 DB(SQLlite, MySQL)까지 미리 맛보는 게 좋고, AI 쪽이 궁금하다면 파이썬 필수 + 선형대수·확률 기초 강의 하나를 병행하면서 아주 작은 머신러닝 튜토리얼(예: 회귀, 분류)을 따라 해보는 정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진로 결정은 “당장 백엔드 vs AI를 확정”하기보다, 2학년 때까지는 공통 기반(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데이터베이스·파이썬/자바)을 최대한 탄탄히 쌓고, 방학마다 백엔드 인턴·동아리나 AI 프로젝트·공모전 등을 경험해 보면서 실제로 해본 일을 기준으로 고르는 게 취업시장에서도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루트입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진로를 “대략 백엔드/AI 둘 다 후보로 열어 둔 채” 코딩·CS 기초와 작은 프로젝트 1개를 만드는 데 3개월을 투자하는 것이, 멘티님 복학 후 전공 생활과 향후 진로 선택 모두에 가장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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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공업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선박해양공학과를 졸업했고, 중공업 의장(파이프) 상세설계 또는 기본설계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형 조선소 지원에서 서류 탈락이 계속되어, 현재 제 스펙에서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 사립대 선박해양공학과 졸업 학점: 전체 3.8/4.5, 전공 4.0/4.5 활동 1.학생선박설계대회 연구회장상 2.액화수소 온도 관련 실험논문 수집 및 리뷰논문 등재(제2저자) -3.196도 CVN 실험 경험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2급 어학: TOEIC Speaking IH(140) 현재는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 합격 후 실기 준비 중입니다. 제 목표는 조선/중공업 분야 의장(파이프) 설계 직무인데, 중형조선소에서도 서류 탈락이 이어지다 보니 제가 준비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건지, 아니면 스펙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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